- 어린이 집에서는
낙엽방석을 손으로 눌러보고 발로 밟으며 촉감을 느껴봤다고 한다. 영우는 낙엽방석을 손으로 눌러 바스락 바스락 소리를 들어보고 '재미있는 소리가 나요~'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낙엽방석으로 만든 징검다리를 따라 길을 걸어보기도 하고 점프도 해보며 신체움직임을 다양하게 시도해보았다고 한다.
실외톨이터에서는 나무에서 떨어지는 낙염을 주워 모양과 색을 탐색했다고 한다. 낙엽의 모양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예쁘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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