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집에서는
아침에 울음을 보였지만 1분도 지나지 않아서 울음 그치고 헬로카봇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한다. 커다란 블럭을 이어붙여 헬로카봇을 만들었다며 자랑했단다. 나중에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기로 했다고 한다.
지점토로 눈사람을 만들어보았다고 한다. 영우는 유리창에 붙어있는 눈사람을 살펴보며 지점토를 둥글게 굴려보고 쌓아 올려 눈사람 모양을 만든 뒤 빨대를 꽂아 팔을 표현해보았다고 한다. 지점토를 납작하게 누른 뒤 길게 늘여서 눈길을 만들어보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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