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 40대의 즐거운 인생
2016년 3월 15일 화요일
735일 일상
영우가 제법 젓가락질을 한다. 젓가락은 물론 유아용으로 손가락을 끼울 수 있게 만들어진 것. 손가락 끼우는 공간에 손가락을 넣은 것도 아닌데 어떻게 젓가락을 움직이는 것인지, 제법 젓가락을 움직여 밥을 떠먹는다.
하루 한마디, 사투리 배우기.
엄마가 영우 자러 가야하니 불 끄라고 하니까 영우가 불 끄이소 한다. 웃기군 그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