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 40대의 즐거운 인생
2014년 9월 21일 일요일
207일 잡고 일어서기
며칠 전부터 밴드에 뭔가를 잡고 매달리는 사진이 많이 올라오더니
,
아마 잡고 일어나고 싶어서 그러나보다 싶었는데 이 날 드디어 탁자를 잡고 일어섰다고 한다
.
그 광경은 엄마만 본 모양
.
언제 이만큼 컸을까 대견하기도 하고 활동량이 늘어나니 다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