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 40대의 즐거운 인생
2014년 4월 5일 토요일
40일.
처음으로 신랑이 손톱 잘라줌.
으..너무 무서운 일이라 나는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야들야들 하얗고 부드러운 손가락~
집에 건강보험증이 새로 왔는데 영우가 추가 등록되었다.
부양가족이라니. 이상야릇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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