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셨다.
주말에 막내동생이 결혼할 사람과 영우 보러 오기로 해서 겸사겸사 엄마가 먼저 올라오셨다.
덕분에 우리는 딱 이 모습. 정말 공감되는 웹툰이다. ㅜㅜ
http://u.intelpc.kr/u/?c=700
범보의자를 선물받았다. 목을 가누면서부터 사용 가능이라고 하길래 어느정도 앉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 정도는 목을 가누는게 아니었다. 아직은 앉는 방법을 모르고 뒤로 누으려고만 한다. 목도 휘청휘청. 우리 영우 한참 더 커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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