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 40대의 즐거운 인생
2015년 4월 9일 목요일
푸념
출근하기 너무 힘들다
.
아침에 일어나면 회사 가기 싫다는 생각이 가득하다
.
게임이 재미 없는 것도 문제지만 게임을 하고 있는 시간이 낭비로 느껴진다
.
분석 툴이 없으니 사고의 폭이 좁아지고
,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단 생각에 날이 갈수록 무기력해진다
.
이 모든 것들이
3
개월쯤 지나면 나아지겠지
.
첫 번째 문제는 이사만 하면 해결되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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