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 40대의 즐거운 인생
2014년 3월 15일 토요일
깜짝 선물
신랑의 깜짝 선물.
이런거 받아본 적이 참 오랜만이라, 그리고 호르몬의 과잉이라 폭풍감동받았다.
아직은 왕초보 엄마라 걱정도 많고, 힘들면 우울하고, 잘할 수 있을까 싶지만..가족이 셋이 됐다는 사실이 어색하지만..
바라보고 있으면 내 자식이라 그런지 귀엽고 이쁘긴 하다. 잘 키워봐야지.
세 식구 지금보다 더더더 행복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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