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막 엄마가 되려는 당신에게


작가가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 그녀의 일상이 크게 와닿거나 한 건 아니었다.
그렇지만 몇 가지 느낀 바는, 나도 노산이란 말을 하지 말아야겠단 것. 
아이를 낳으면 당분간 공연장도, 전시장도 찾을 수 없을 것 같아 우울했는데 전시회는 갓난 아이와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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