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 40대의 즐거운 인생
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미술학원 3개월차
오늘 스케치북을 다썼다.
줄긋기부터 시작해서 꽤나 많은 그림을 그렸지만 실물을 보고 그리는데는 자신없다.
오늘 예당에서 감나무 그리다가 좌절. 아직 제대로 그리려면 한참 멀었구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