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8일 목요일

10월의 어느 날..


9월의 어느 날과 놀라우리만큼 똑같은 일상..

그 때보다 체력은 더 떨어졌고 피곤해 죽겠지만 주말엔 여전히 두 세개씩 일정이 잡히고 이사를 열흘도 남기지 않은 상태이지만 정리는 전혀 안되어 있다.
야근 횟수는 엄청 많아졌고 잠도 부족하고 멘탈도 깨지고 피곤한 하루하루다..
다음 주는 이번 주보다 낫겠지. 다음 달은 이번 달보다 낫겠지.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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