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 40대의 즐거운 인생
2017년 2월 28일 화요일
1080일 김치
할머니의 노력으로 김치 먹기에 성공! 어린이집에서 백김치는 먹어본 모양이지만 빨간 김치는 처음이다. 빨간 김치를 물에 씻어서 밥 위에 얹어주었더니 잘 먹더란다. 안 먹을 줄 알았는데 매 숟갈마다 김치 반찬으로 먹었단다. 이렇게 먹는 음식이 하나둘 늘어가는구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