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 40대의 즐거운 인생
2013년 4월 28일 일요일
튤립
올 봄에 이상하게 프리지아를 사서 꽂아두고 싶었는데.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 프리지아가 내 눈엔 띄지 않아서 실패.
선물로 받은 튤립 꽃다발.
꽃을 선물로 받아본 것이 도대체 언제인지.
꽃 한 다발로 이렇게 기분이 상콤해지다니. 종종 사서 기분 전환해야겠다.
Thank you~ 333!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