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 40대의 즐거운 인생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보드타러 가고싶다.
어제 TV에서 보드타는 사람들이 나오길래 아 보드타고 싶다~ 했는데 오늘 싸이에서는 2007년 오크밸리에서, 2004년 베어스타운에서 보드타던 시절을 보여준다.
몸 움직이기 참 싫어라 하는데 신랑의 엄청난 노력으로 시즌권까지 끊어서 이곳 저곳 열심히 다녔더랬다.
긍정이가 빨리 커서 보드 같이 타러 갔으면 좋겠다. 긍정이 크면 할 일이 참으로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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