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9일 목요일

분석의 힘


지금 프로젝트가 끝나면 팀의 업무 중에 BI 영역이 포함되게 된다. 그 때문에 팀장이 읽어보라고 한 책. 삼일회계법인에서 BI 프로젝트를 많이 한 컨설턴트가 쓴 책이다.
경험 많은 컨설턴트가 맘 먹고 하는 말이니 구구절절이 맞는 말이고 당연한 말들이다. 당연한 것들이지만 전혀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BI란 것을 조직에 어떻게 정착시키고 문화를 만들어낼지가 문제이고 고민이다.

빅데이터 이슈와 맞물려 사내 정보분석 조직을 만들고 어떻게 visioning을 할지 고민이라면 참고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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