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31일 토요일

2025년 상반기 공연 - 콜드플레이

2024년에 예매했던 바로 그 공연, 콜드플레이 내한공연을 333과 함께 했다. 

이렇게 써놓고 석 달이 지났네. 333과 한 공간에 있었지만 얼굴은 볼 수 없었다는 슬픈 전설이 내려오지만 콜드플레이 공연은 너무 신나고 즐거웠다. 나의 부주의로 현물 티켓을 챙기지 못해 사전공연을 했던 트와이스 무대도 볼 수 없었지만 시작 시간에는 맞출 수 있어서 맥주 한 잔 하며 대기했다.


그리고 이어진 공연들. 가사를 외워서 떼창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그 역시 실패. 그렇지만 모든 순간 흥겹고 재미있었다. LED 팔찌로 관중과 함께 연출되는 무대가 참 좋았는데 A sky fuul of stars와 Yellow 무대가 젤로 좋았다.




나는 아무리 찍어보려고 해도 안되던데 젊은이 리미가 문글래스로 하트 찍는 것에 성공. 클래식 말고는 글로벌 스케일의 공연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에너지 넘치는 밴드공연 너무 좋았고, 또 내한한다면 영우와 함께 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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